비노도에서 슈퍼투스칸 섞어마시기


비노도에서 슈퍼투스칸 섞어마시기

비노도에서 오르넬라이아 라인 시음을 했다. 왼쪽부터 1) Ornellaia 2018 : Merlot 50%, C/S 40%, C/F 7%, Petit Verdot 2% 2) Ornellaia Le serre Nuove 2018 : C/S 33%. Merlot 32%, C/F 18%, Petit Verdot 17% 3) Ornellaia Le Volte dell'Ornellaia 2019 : C/S 10%, Merlot 40%, Sangiovese 50% +4) Anna Clos Dubreuil 2016 : Merlot 90%, Cabernet Franc 10% 오르넬라이아와 세컨, 써드와인들을 비교해봤고 4번은 생떼밀리옹의 가라지 와인으로 사장님 도네이션~ 1~3번 맞추는 건 쉬웠다. 아무래도 같은 와이너리의 와인을 줄 세우는 것이다 보니 체급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졌다. 오르넬라이아와, 레 세레 누오보는 부드러운 메를로 느낌이 확 와닿고 레 볼테 같은 경우에도 산지오베제의 과실, 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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