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뱀을 모셔줘


[2ch 괴담] 뱀을 모셔줘

蛇を奉って欲しい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옛날에 화장품 가게와 에스테 살롱을 겸한 가게에서 일했다. 사정이 있어 점장 집에 눌러 살게 되었다. 항상 점장은 늦게 출근했다. '머리가 아프다', '몸이 무겁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병원에 가도 아무 곳도 나쁘지 않다고 한 모양이다. 일단 알고 있던 영매사를 티나지 않게 추천해봤다. 얼마나 힘들었던 걸까. 진짜 그 영매사한테 간 모양이다. 하지만 쫓겨났다고. 현관에 들어서자 그 영매사는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았고, "강한 영혼이 들려있다. 내 힘으로는 쫓아낼 수 없어." 하고 돌려보낸 모양이다. 우리 친구들 셋은 놀리는 게 아니고 영매사 순례를 하고 있었다. 그곳은 금전이 아니라 말린 오징어나 술을 가져가면 액막이를 해주었다. "색정마의 영혼이 홀려 있어." 세 사람 모두 같은 말을 듣고 한 사람씩 액막이를 받았다. '어이 어이, 색정마 없잖아. 실례라고.' 생각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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