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찾-았다」


[2ch 괴담] 「찾-았다」

【第 92 話】 「みーつけた」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ifer.com/en/CTMN 동급생 이야기. 학창시절 그는 빈번히 이사를 반복했다. 어지간히 거처를 옮기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사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을 때, 그는 이상한 말을 했다. "대학생이 돼서 혼자 살기 시작한 이후로 말이야. 내가 보이지 않는 여자에게 홀린 것 같다." 고. 처음에는 밤에 자고 있을 때 갑자기 발목이 꽉 잡혔다고 한다. 놀라서 눈을 뜨니 "찾-았다." 하고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동시에 잡힌 감촉이 사라졌다. 졸려서 그대로 잠들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발목에 파란 멍이 들어 있었다. "그 때부터 뭐랄까, 방에 뭔가가 있었어. 움직이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부드러운 무언가에 부딪히는 일이 있어. 자고 있으면 다리나 머리를 붙잡혀서 깨는 일도 빈번해. 목욕을 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같은 욕실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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