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좋지 못한 것


[2ch 괴담] 좋지 못한 것

ヨクナイモノ【ゆっくり朗読】52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나는 영감이 없고 영적 체험도 해본 적 없다. 그러니까 무섭다 무섭다 하면서 이런 사이트를 보게 되고 마는 거지. 몇 년 전 당시 대학생 친구였던 마사노리로부터 이상한 부탁이 있었다. 그래…… 딱, 이런 푹 찌는 계절을 말하는 것. "우리 외갓집에 같이 가줘." 아무래도 작년 스무 살이 됐을 때 어머니께 끌려간 외갓집에 어떻게든 올해도 가고 싶다는 것. 그런데 어머니는 볼일이 있어 빠질 수가 없고, 그렇다고 혼자 가는 것도 싫다고 해서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내가 찍힌 것이었다. "너도 괴짜네. 외갓집에 친구를 데리고 가냐." "뭐 달리 없다고 해야 하나…… 전부 거절당했으니까." 그건 그렇다. 마사노리의 외갓집은 어느 산간의 작은 마을로 '깡'이 붙을 정도의 시골이었다. 그래도 전기 수도에 인터넷까지 통하지만 말이지. 열차에 흔들려가며 10시간 정도인 그런 수준이고(대부분 대기...


#2ch #저주 #일본괴담 #오컬트 #번역괴담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괴담 #5ch괴담 #5ch #2ch번역 #2ch괴담 #호러

원문링크 : [2ch 괴담] 좋지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