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홋토케 씨 - 7 - (완)


[2ch 괴담] 홋토케 씨 - 7 - (완)

『ほっとけさん』|洒落怖名作まとめ【様 さん系】怖い話・都市伝説 | 怪談ストーリーズ (kaidanstorys.com) 夕暮れ - No: 28461735|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홋토케 씨는 지혈을 하면서 험상궂은 얼굴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람 같은 온기에 찬 목소리로 위로해 주었습니다. 홋토케 씨 "잘했다… 둘 다…" 홋토케 씨의 상냥한 말에, 그때까지의 긴장과 공포는 한순간에 지워졌습니다. 하지만 공포의 여운 때문인지 몸이 굳어져서 고맙다는 말조차 돌려주지 못하고 있는 저를 뒤로 하고 홋토케 씨는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뚝뚝 떨어지는 핏자국은 마치 홋토케 씨의 발자국처럼 보였습니다. 홋토케 씨에 이어 좌우의 종자도 절단된 손을 담은 상자와 여러 도구를 들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한 사람만 남은 종자가 제 앞에 섰고, 앞으로 뒷처리가 있을 테니 좀 더 힘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근소하지만 종자 분의 입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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