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コさん【ゆっくり朗読】516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720: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10/07/24 (토) 03:23:49 ID:FKv3ogQo0 나의 체험담에서 장난 아니었던 공포 이야기. 내 근처 공원에 항상 포코 씨라는 광대 같은 아저씨가 일주일에 세 번 왔었다. 얼굴은 백분인가 뭔가로 하얗게 칠하고, 눈썹을 굵게 칠하고, 광대같은 모습으로 항상 싱글벙글하고 있었다. 어떤 날은 종이 연극을 하거나, 또 다른 날에는 저글링을 하거나 풍선으로 동물을 만드는 등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포코 씨가 올 때는 언제나 항상 나팔 같은 피리로 '포-포-' 소리를 내며 빈 손으로 작은 북을 친다. "그래서 포코 씨라고 불려-요." 라고 본인이 말했다. 그 포-포-콩콩 소리를 신호로 이웃의 아이는 물론이고 중학생이나 아이를 동반한 엄마들도 모일 정도로 인기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뚝 오지 않게 되었다. 기대하고 있던 아이들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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