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り継がれる山の怖い話】シシノケ【ゆっくり朗読】18k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冬の夜空 - No: 4228565|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그렇게 소름이 끼친 것은 인생에서 처음일지도 모른다. 젖은 잡초 위를 무언가가 기어오는 소리가 났다. 분명 이 텐트로 다가왔다. 랜턴을 껐어야만 했지만, 그 상황에서 어둠 속에 룻츠가 있다고는 해도 견딜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텐트 표면에 뚝뚝 떨어지는 비 소리가 괜히 크게 들렸다. 기어오는 소리는 확실히 내가 있는 텐트로 다가오고 있었다. 기어오는 소리가 바로 저기 딱 텐트 입구 부근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가 된 것을 알았다. 룻츠는 아직도 짖지 않고 계속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나도 가스총의 총구를 입구에 겨눈 채로 버티고 있었다. 텐트 입구 쪽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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