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데우스 엑스 마키나


[2ch 괴담] 데우스 엑스 마키나

デウスエクスマキナ【ゆっくり朗読】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616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13/01/31(목) 15:54:12.08 ID:rjpg3rCAT 4년 전 과민성 대장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요점은 스트레스를 느끼면 복통이 일어난다. 매우 건강한 육체인데 왠지 복부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파진다. 당시는 수험생이었고 스트레스가 엄청났다고 본다. 하지만 어떻게든 수험을 극복하고 그런대로 대학에 진학했다. 부모 곁을 떠나 처음 하는 자취는 아주 신선했다. 대학교 1학년이었던 것도 있어서 연줄 만들기에 바빴다. 친한 친구도 몇 명 생겼다. 행복한 학생생활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몸의 이변은 대학에 들어간 지 3개월 정도 지나서야 일어나기 시작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생겼었다. 병원에 다니긴 했지만 의사는 "인간관계나 혼자 사는 것이 낯선지 스트레스를 낳고 있다."고 했다. 결국 대학 1학년은 학점의 절반을 떨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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