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카스이(禍垂) - 봉쇄된 터널 -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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禍垂(かすい)封鎖されたトンネル【ゆっくり朗読】763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丹沢 トンネル - No: 29603719|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진짜 인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평범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달랐던 것은 눈 · 코 · 입. 모든 것이 살아있는 인간과는 달랐다. 입은 군데군데 찢어져 곪은 것처럼 우글우글해져 있었다. 코는 오른쪽 콧구멍에서부터 반 이상 떨어져나가 있다. 결정적인 것은 눈이었다. 검은자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무수한 빛나는 유리 같은 물건이 박혀 있고, 눈물처럼 검은 액체가 눈에서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아무 생각없이 일심불란하게 달려가고 있었다. 분뇨를 옷자락에서부터 늘어뜨리면서 눈물은 넘쳐 흐르고, 콧물을 흘리면서, 정말 인간으로서 최하인 모습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죽고 싶지 않다'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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