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솔 세라믹, 예전엔 이런 도자기를 만들었습니다! # 2 , 백자 그릇, 푸른 빛을 담아낸 깨끗한 순백자.


노솔 세라믹, 예전엔 이런 도자기를 만들었습니다! # 2 , 백자 그릇, 푸른 빛을 담아낸 깨끗한 순백자.

안녕하세요!노솔 세라믹의 제작자 노솔입니다.이번에는 지금 만드는 그릇들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예전에 했던 그릇 작업을 보여드리려 합니다.2016년 겨울부터는 거의 그릇 작업에만 몰두 했던 것 같아요. 이전까지는 크기나 용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작업을 했어요. 그러다가 여러 크기로 세트를 만들면서 용도, 크기, 용량에 대한 중요성을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그런 기준들이 제작에 있어서 익숙합니다. 이 당시 백자를 작업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중점을 두었던 것은 최소한의 장식으로 특별함과 유려함을 찾아내려 했던 점입니다. 그래서 백자 접시의 테두리를 보면 희미하지만 실제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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