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격리 7일차 별일 없는 하루일기


코로나격리 7일차 별일 없는 하루일기

코로나격리 7일차 잠은 잘못 자도 푹쉬어서 그런지 아침 일찍 눈이떠진당.. 코로나 걸리기 전보다 컨디션이 너무 좋다. 금방이라도 뛰어나가서 뛸수있을거같당. 내일이면 나갈수 있다 는 너무 좋아요. 생각보다 코로나격리 7일은 일찍 지나간듯 싶네요. 이상하게 오늘 주말같은 이유는 뭘까요.. 진짜 오늘 일요일인줄 알고 일어났는데 집에만 있으니까 요일 개념도 없어지더라구요. 진짜 맛없어보이게 찍혔네..맛있었어요!!! 오늘은 일어나서 하나는 적고 두개면 좋은 비빔면을 먹었어용. 먹고 또 블로그 구경하고, 누워있다 보니까 조카가 와서 시간 순삭 ... (마스크는 조카빼고 다 끼고있었습니당) 귀여워... 아 그리고 정신없어서 까먹고 있었는데 회복기원꾸러비 보급품 같은걸 준대용ㅋㅋㅋ 세개중에 뭘 고를까 하다가 나중에 해야지 했던 기억이 있는데 결정하고 나니 선택이 아니라 세종류다 주는거같았어용 바보ㅋ 암튼 나라에서 챙겨주는건 다 받아야대요..!!!!! 저녁은 삼겹살을 먹었어요./ 3 / 어제는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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