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쓰기를 눌렀다가 병든닭처럼 잠에 들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S22 핸드폰 바꾼지 얼마 안돼서 S22케이스 찾던중 조르쥐 인줄 알았던 리틀티노.. 오랜만에 짱구케이스가 아닌 공룡케이스 인데 티라노사우르스 애기인듯 넘 귀엽지 않나요. 색은 네종류가 있었는데 금방 더러워질거라 검정색으로 맞췄어요~ 같은 리틀티노케이스 지만 저는 갤럭시S22, 바사는 S22+ 똑같은 리틀티노 케이스 인데 케이스가가 다 달라서 검색 또 검색해서 결정~ S22 는 카메라가 튀어 나와있어서 기스, 깨짐 이런거에 예민지던데 리틀티노케이스 는 카메라 보다 조금더 나와있어서 떨어뜨렸을때 나름! 보호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젤리케이스 낄때는 미끄럽기도 했는데 뒤에 겸댕이 리틀티노가 붙어있어서 그런가 그립감도 좋아요! 나만 알고싶은 캐릭터 S22케이스 리틀티노케이스 한번 보고가세요!!! 어제자 TMI 부산역 가기전 휴게소 들러서 먹은 아샷추. 델리만쥬 만쥬리아~ 조그만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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