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보시 만들기] 소금에 매실 절이기


[우메보시 만들기] 소금에 매실 절이기

이전 포스팅에서 우메보시를 만드는 첫 단계가 ‘미리’ 남고 매실을 확보하는 일이라 했지요. https://m.blog.naver.com/petitemoi/221576781982한 5월 정도면 품질 좋은 걸 미리 확보할 수 있을 거예요. 그저께 받은 매실이 도금 덜 노래서 이틀간 후숙을 시켰더니 제법 노래졌어요. 빨간 녀석들도 더 빨갛게 됐고요.이렇게 익은 매실은 깨끗한 물에 두 세번 씻어 마른 티타올로 하나하나 닦아 모두 물기를 없애줍니다. 5키로 주문했던 매실은 무른 걸 골라내고 나니 3.5키로가 되었어요. 소금은 10%로 잡았습니다. 전통적으로는 18~20%까지 잡는다고 하나 그건 저장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옛날 얘기라 이렇게 맞추면 너무 짜요. 제가..........

[우메보시 만들기] 소금에 매실 절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우메보시 만들기] 소금에 매실 절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