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악귀 친딸 살인사건 - 딸에게 애완견 악귀가 씌였다. '여호와의 증인'과 관련?


경기도 시흥 악귀 친딸 살인사건 - 딸에게 애완견 악귀가 씌였다. '여호와의 증인'과 관련?

2016년 8월 19일.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의 한 가정집에서 여성이 잔혹하고 엽기적으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출근 준비를 하던 아빠가 거실 쪽이 시끄러워서 방문을 열고 나와보니 부인과 아들, 딸이 키우던 애완견 푸틀이 마구 짖는 것을 보고 '악령에 씌었다'면서 애완견을 죽이려는 것을 봤습니다. 그 광경을 본 아버지는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면서 화를 냈고 딸이 무서운 눈빛으로 아버지에게 화를 냅니다. 아버지는 출근시간이 가까워져 별다른 조치 없이 출근을 하죠. 20분 정도가 지난 오전 6시 20분. 어머니와 아들, 딸은 합심해 5kg도 안 되는 애완견을 죽이고 몸통과 머리를 분리해 머리는 양동이에 넣어 삶으려고 했습니다. 이것이악귀를 막으려는 행동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10여분이 지난 뒤 딸이 갑..


원문링크 : 경기도 시흥 악귀 친딸 살인사건 - 딸에게 애완견 악귀가 씌였다. '여호와의 증인'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