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바이샤오옌 사건 - 언론&기자들(기레기)도 범인이었다.

1997년 4월 14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일어난 대만 범죄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불리는 사건입니다. 바이샤오옌 그녀는 대만의 배우 겸 가수인 바이빙빙의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거인의 별 등으로 유명한 일본 만화 스토리 작가 카지와라 잇키였지만 카지와라의 폭력과 바람기로 바이샤오옌이 아직 뱃속에 있을 당시에 대만으로 귀국했고 출산한 뒤 자신의 성을 붙여 키웠습니다. 대만의 명배우였던 어머니 덕에 바이샤오옌은 TV에 자주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딸을 일반인처럼 평범하게 키우고싶어했습니다. 바이샤오옌 납치 1997년 4월 14일, 바이샤오옌은 평소처럼 등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길가에서 범인들에 의해 유괴가 되었죠. 그녀의 집에서 불과 100m 거리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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