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7월 25일의 일상]


[Journal / 7월 25일의 일상]

오늘 문득 생각이 하나 들었다. 원래는 블로그를 공부도 하고, 정리도 할 겸 운영하려 했다. 하지만 요새 공부 관련된 글은 하나도 안 올려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빨리 식당 리뷰 같은 것 말고도 공부 관련된 글도 올려야겠다..ㅎㅎ 파이팅! 출근을 하고 나서부터, 얼른 마무리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집중하다 보니 하루가 다 끝나있었다. 그리고 저녁에 교수님이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셔서 연구실 선생님들이랑 다 같이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내일이 중복이라 교수님이 삼계탕을 사주고 싶으셨나 보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신촌영양센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34 각자 삼계탕 하나씩 시키고, 옛날 통닭도 시켜서 다 같이 나눠먹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치킨을 먹어서 그런가 맛있었다. 더 먹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ㅠㅠ 식사를 마치고 나서, 교수님이 그냥 바로 헤어질 수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원래 배스킨라빈스를 가려 했는데,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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