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자의 저렴한 뉴욕 여행 이야기 #2


배낭여행자의 저렴한 뉴욕 여행 이야기 #2

덤보(Dumbo) 유명한 사진 포인트이다. 뒤에 브루클린 다리가 보인다 브루클린 다리 맨하탄과 근교 브루클린을 이어주는 이 다리는 1880년대 지어질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길었다. 브루클린 다리 위에서. 신기하게 다리 아래쪽엔 차가 통행하고, 윗쪽엔 보행자만 지나갈수 있게 되어 있다. 월스트리트 로어맨하튼(Lower manhaten) 산책하는중. 뉴욕시민이 절반, 관광객이 절반. 멀리서 바라본 맨하탄 뷰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페리를 탔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저 섬에 가려면 입장료가 비싼데, 로어 맨하튼에서 스태튼 아일랜드 (Staten island) 가는 통근 페리는 무료라서, 이 페리를 타면 자유의 여신상을 공짜로 볼수 있다. 맨하튼이 점점 멀어진다 왼쪽: 줌 안땡긴거. 오른쪽: 줌땡겨 찍은 사진 사실은 자유의 여신상 엄청 멀리 있다. 너무 멀어서 얼굴에 초점도 안맞았다 ㅋㅋ그래도 배낭여행자에겐 너무나 감사한 무료페리. 자유의 여신상의 원래 목적은 등대였다. 처음으로 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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