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자라는 채소로 만든 샐러드는 어떤 맛일까?


지하철역에서 자라는 채소로 만든 샐러드는 어떤 맛일까?

혹시 #메트로팜 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지하철역 내에 갖춰진 수경재배 방식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이용해서 길러진 채소들로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우연히 답십리역을 방문했다가 온실에 있는 녹색 아이들을 발견했는데 너무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았어요. 종류는 한 가지. 상추들이 자라고 있어요. 낮에는 불을 꺼놓는다고 해요. 신기하게 토양 없이도 이렇게 클 수 있다니.... 이제 밭에서 수확해서 먹는 시대는 가고 자판기에서 뽑아 먹는 세상이 왔어요. 스마트팜으로 자란 상추로 만든 샐러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어요. 바로 옆에서 만나 볼수가 있어요. 총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의 픽은 닭 가슴살 & 고구마 \ 4,800원 가성비 좋아요. 이용방법 1. 카드를 단말기에 넣는다. 2. 상품의 번호를 누른다. 3. 구입 버튼을 누른다. 4. 샐러드를 꺼낸다. * 구입한 제품은 30초 이내에 꺼낸다. * 추가 구입 시 이미 구입한 제품은 꺼내고 새로 구입한다. 겟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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