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6] 대구 내당동 삼익뉴타운 현장 일지. 싱크대, 신발장, 마무리 (16일차)


[2020.09.26] 대구 내당동 삼익뉴타운 현장 일지. 싱크대, 신발장, 마무리 (16일차)

일이 거의 다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이틀 쉬었다. 그리고 오늘이 싱크대와 신발장이 들어오는 날이다. 싱크대는 작업하는 사람을 불러서 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현장에 있지 않아도 된다. 물론 감독을 해서 깔끔하게 나오는지 확인을 해야 되지만 싱크대 사장님과 몇 년 동안 같이 공사를 해 왔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 그래도 현장에 가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추석을 맞아 벌초를 하러 갔기 때문이다. 벌초가 끝나고 친척들과 밥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눴다. 벌초를 하던 명절에 제사를 지내던 조상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인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이럴 때아니면 친척들을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식사를 다 하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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