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5일차, 에어컨 바람막이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5일차, 에어컨 바람막이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5일차는 에어컨 바람막이이다. 바람막이라기보다는 사실 그냥 아크릴 재질로 만든 공작품에 가까운 것인데 첫째 때 샀던 물건이다. 아기들은 태열 때문에 항상 집 안을 쾌적하게 해야하는데 당시에는 소파 바로 옆에 에어컨이 있어서 소파에 아기와 같이 있으면 너무 추웠고, 이에 아이프가 구매했었다.사실 처음 이걸 봤을 때는 뭐 이런 것도 돈주고 사냐 싶었는데 막상 설치해놓고 나니 쓸만했다. 그래서 계속 붙여놓고 있었는데 이사온 뒤로는 에어컨과 소파 사이 거리가 조금 있다보니 필요성이 떨어졌다. 또 쓸 일이 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었지만 아무래도 없을 것 같아 바로 재활용통으로 직행.(당근마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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