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체납 변호사 서재에서 돈 다발 발견


고액 체납 변호사 서재에서 돈 다발 발견

국세청 직원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등 세금 체납한 A씨의 집에 들이닥쳐 수색을 하려 하자 A씨는 격렬하게 저항했다. 수색하려는 국세청 직원들에게 “잡아가라”고 외치는가 하면, 흥분해서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뻔뻔한 인간 참 많다) 국세청은 이미 부동산을 사들인 사람에게 1000만원권 수표 수십장으로 부동산 매각대금을 치렀다는 것을 확인하고 A씨의 집을 수색, 그의 집에서 1000만원짜리 수표 32장을 발견해 징수했다 변호사 B씨는 강남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런데 수입금액을 숨기고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B씨는 경기도 분당의 290(88평)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에 월세로 살면서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녔다. 국세청은 B씨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해 ‘돈다발’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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