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路 13-3] 子路曰: 衛君待子而爲政, 子將奚先? (이름이 바른 것이 먼저다)


[子路 13-3] 子路曰: 衛君待子而爲政, 子將奚先? (이름이 바른 것이 먼저다)

子路曰: “衛君待子而爲政, 子將奚先?” (자로왈: 위군대자이위정 자장해선) 자로가 말하기를: 위군이 선생님을 기다려서 정치를 한다면, 선생님은 무엇을 먼저 하나요? 衛君, 謂出公輒也. 是時魯哀公之十年, 孔子自楚反乎衛. 衛君은, 출공 첩(輒)을 말한다. 이 때가 노나라 애공 십년으로, 공자가 초나라에서 위나라로 돌아갔다. 子曰: “必也正名乎!” (자왈: 필야정명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이름을 바르게 할 것이다! 是時出公不父其父而禰其祖, 名實紊矣, 故孔子以正名爲先. 謝氏曰: “正名雖爲衛君而言, 然爲政之道, 皆當以此爲先.” 이 때 출공이 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시지 않고 할아버지를 아버지 사당에 모셨다. 이름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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