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미시회> 21th 자작시 '참, 속도 없다' (feat. 1년 전 오늘의 자작시도 함께 소개)


<수요 미시회> 21th 자작시  '참, 속도 없다'  (feat. 1년 전 오늘의 자작시도 함께 소개)

참, 속도 없다 앤 잊은 건 아닌데 그 순간 좋으면 잊은 것처럼 군다 참, 속도 없다 아이들이 그렇다지 나에게도 그런 아이가 있어 그 순간 좋으면 언제 울었냐는 듯이 웃고 있다 속도 없는 내가 참, 우습다 1년 전 오늘도 시를 올렸네요. 시는 학창 시절부터 써오긴 했지만 일 년에 한 편 쓸까 말 까였는데, 블로그 하면서 꾸준히 쓰게 됩니다. 역시 사람은 계속 써야 발전을 하는 거군요. 내놓기 부끄럽지만 한 번도 빛을 발하지 못한 이 시가 '애매'하여 다시 꺼내어 봅니다. 서투르고 오래된 것에 대해 너그러운 분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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