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소통> 충동적이라 쓰고 필연적이라 읽는다. (마음 알아차리기, 도전 명언)


<나와의 소통>  충동적이라 쓰고 필연적이라 읽는다. (마음 알아차리기, 도전 명언)

어제 자작시 '오솔길'을 올리고 마음이 고무되어 오늘은 아침부터 블로그 이웃 탐방에 나섰다. 공감과 댓글로 모처럼 여유롭게 글을 읽고 소통했다. 그러던 중에 한 이웃님의 글에서 동기부여를 받고 충동적으로 -그러나 마음으로는 언젠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다. 작가 신청이 뭐 대수로운 일이냐고 할 법하지만 소소한 도전, 시도들이 가진 의미는 나에게 특별하다. 브런치는 몇 년 전에 벌써 가입을 했었고 작가의 서랍에는 10개 남짓의 글이 저장되어 있다. 오늘, 작가 신청을 위해 글을 읽어보는데 갑자기 부끄럽다. 솔직한 내용 때문이 아니라, 그때의 고뇌와 지금의 고뇌 사이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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