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고온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 2


다시 들고온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 2

1년 전 쯤에 서점갔다가 충동구매해서 들고 온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 2> 몇 장 하다가 보관만 해두었는데 오늘 갑자기 색칠을 하고 싶어졌다. 아마도 어제는 평소보다 잠을 더 잤기 때문일까? 일상에 쓰는 에너지만으로도 버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새로운 뭔가를 하고 싶어지는 의욕이 생기는 걸 보니 말이다. (이래서 수면 시간이 중요하구나!) 오늘은 안을 살짝 공개해본다. 오늘의 Pick! 하얀 드레스를 입고 왕관까지 쓴 앤! 기도를 하고 있다. 눈을 감고 어떤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입가에 슬며시 지어진 미소를 보니 어떤 상상일지 짐작되는걸~^^ 새해가 밝은지 열흘이 지났지만 1월은 첫 달이기에 계속 새해를 맞이한 새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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