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앤돌입니다. 오늘은 지난편에 이어서 앙사나랑코 호텔의 조식편입니다. 썸네일에서보셔서 알수 있겠지만?! 아침부터 뽀글이제공해주는 앙사나랑코입니다. 다낭은 아니지만, 다른 동남아 호텔에서도 뽀글이 제공하는 경우는 보긴했지만, 아무 호텔이나 제공하지않는 서비스라 앙사나랑코의 수준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했네요.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시 강추하는 T2 우리집 아드님. 해외를가나 한국에서나 잊지않고 새벽7시쯤에 자동으로 눈을떠서는 ㅎㅎ 제일먼저 하는일이 커튼을 열어재끼고~ 밝은 아침을 확인하면 엄마아빠를 깨웁니다. (아침부터 기분좋아서 텐션업된 아들과 함께 조식먹으러 고고!) 푸른푸른한 조경과함께 수영장&파란하늘이 저희를 반겨주네요. 앙사나랑코 부지가 꽤 큰편인데, 진짜 조경도 엄청 관리잘되어있어서 투숙객으로서도 기분이 참 좋더군요. 조식당은 1층에 위치해있는데, 로비가 2층에 있고, 저희 숙소도 2층이라 로비따라 나와보았는데, 아쉽게도 로비->1층으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는 없더라...
원문링크 : 다낭 자유 여행 호텔 추천 - 모닝샴페인 나오는 앙사나랑코 조식(feat.물고기 먹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