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단체로 토막 살해 당한 한국 여성들


[꿈 이야기] 단체로 토막 살해 당한 한국 여성들

오늘자 꿈 기록. 꿈에서 중국 영토인지 우리나라 영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중제강점기(?)...로 보였다. 중국 사람들이 절반 정도, 한국 사람들이 절반 정도 사는 바닷가 마을이었는데 우리나라 아이들이 차별과 멸시를 받으며 자라고 있었다. 나는 어린아이 입장이었는데 중국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는걸 도망쳐서 숨거나 남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로 다니곤 했다. 그러다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바다와 맞닿은 해안 지대였는데 그곳에 수많은 여자들의 시체를 중국인 남자들 수십명이 시체의 팔과 다리를 잘라 토막내어 시멘트와 함께 파묻고 있었다. 제대로 시체가 안보이게 묻는게 아니라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시신이 다 드러나게끔 땅은 약간만 파서(대충 한 50센치 판듯...) 시체를 두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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