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0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0

귀여운 생쥐주민 사라 과거에 자기가 연기를 하는 배우였다고 얘기해주는 부분인데... 아니 생쥐가 생쥐역할이라는게 왜케 웃기던지ㅋㅋㅋ 급 겁나 어른스러운 이야기를 한다 이런거 보면 영락없는 감성에 호소하는 오글토글 일본스탈이긴한데... 가끔 진짜 감동받기도 함 ㅎㅎ 공공사업 칭찬해준 대장이 대장한테 은근 공공사업 칭찬 많이들었다. 그리고 또 어느날의 낚시.. 낚시 채집은 잘 안하는데 이날은 비오는날이라서 못잡았던 (비오는날에만 나오는) 실러캔스를 잡아볼까 마음먹고 낚시했었다. 생각보다 잘잡혔음ㅎㅎㅎ 근데 물고기도 크고 첨보고 캐릭터 반응도 재밌어서ㅋㅋ 얼른찍어두었다. 또 어느날의 흥정... 리키가 내가 가진 뭔가를 (아마도 가구) 팔라고 하면서 싸게 사고싶으니 되도않는 구라를 치는듯...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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