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푸념


오늘의 푸념

왼쪽 새끼발가락, 무릎에 이어 이제 오른손도 마디마디가 힘줄때마다 아프다 한3일 무리해서 신랑 안마해줬더니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가 갔나보다. 몸 구석구석 아프다보니 우울감이 밀려온다 거기다가 신랑은 지가 좋아서 컴퓨터 조립하기 시작해놓고 안될적마다 스트레스받아하니까 옆에있는 나도 스트레스를 받은것 같다. 감각이 예민해지고 (특히 후각) 소화도 잘안되고 우울하고 의욕이 없다. 아무것도 하기싫다. 기운내야지..하고 스스로를 다독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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