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하우스 구체관절인형 EID '유르' 구입 후기 리뷰


이플하우스 구체관절인형 EID '유르' 구입 후기 리뷰

구체관절인형 이플하우스 EID '뉴' 유르 구입 후기 & 개봉기 처음 구관에 입문했을 때에는 루츠의 인형들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더니만 이제는 이플하우스 인형들에 빠져서 앓이중이다. 분명히 처음 입문했을 때, 이플하우스 인형들이 이뻐보이지 않았는데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 인형을 보다보니 이플하우스 인형이 너무 예뻐보여서 어느 순간 푹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하핳.. 그 덕분에 허리띠도 졸라맸고, 손이 가지 않는 인형들과 인형 옷들, 소품들 등등 최대한으로 다 정리했다. 인형에 빠진 덕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한때는 이쁘다고 우쭈쭈하던 인형들인데 어마어마하게 갖고 싶으니 이것저것 다 팖 :) 지금도 다른 위시 (아마도 마지막)를 데려오고 싶어서 또 보낼 인형이 없나 물색중인데 이제 남은 애..


원문링크 : 이플하우스 구체관절인형 EID '유르' 구입 후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