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매소입니다.아무 생각 없이 블로그 수익반이 뭔지도 모른 체 지인의 추천으로 강의 신청하고, 1시간 넘게 블로그에서 쓸 이름 정하고, 블로그 타이틀 정하고, 1일 1게시물과 새벽 5시 기상 미션으로 보내온 지 3주 차 마지막 날이 되는 날입니다.숨고 도망가고 싶었던 3주였지만, 여러 조원들이 격려해 주시고, 블로그 글 작성하는 방법들 도와주시고 따라 하며 맞는 이 시간은 개인적으로 벅찬 감격의 순간입니다.나중에 보면, 창피할 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블로그 수익반 3주간의 나를 되돌아보는 글을 간단히 적습니다.국어 못해 이과 간 공대생의 수익형 블로그반 생존기!!블로그 수익반? 첫날의 악몽그동..........
블로그 수익반 3주 차를 보내며 (국어 못해 이과간 공대생 생존기, 생각의 전환, 1일1게시물의 압박에서 벗어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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