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리더십 프로그램] 신속하게 상호작용하는 애자일조직 만들기


[애자일리더십 프로그램] 신속하게 상호작용하는 애자일조직 만들기

인코연의 애자일리더십 과정은 상호존중하는 수평의 조직문화 구축을 기반으로 애자일 문화를 적용하기 위해 리더에게 꼭 필요한 애자일리더십 역량 을 함양하도록 돕습니다. AGILE은 말 그대로 민첩함이라는 용어로서 2000년대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애자일조직은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오를 만큼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애자일조직은 명확한 전략과 구체적인 계획 보다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완벽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기 보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빠르게 시장과 고객에게 선보인 뒤에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렇게 민첩한 반응과 신속한 대응이라는 애자일 방식은 IT기반 업체가 아니라도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조직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austindistel, 출처 Unsplash 애자일(AGILE) 혁신이 조직에 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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