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갈등해소, MZ세대와 소통하며 함께 일하기


세대간 갈등해소, MZ세대와 소통하며 함께 일하기

취업은 어려운데, 퇴사는 쉽다?! 취업 플랫폼 사람인에서 국내기업 500여 개 업체의 2030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신입사원 절반이 2년 이내에 퇴사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입사 1년차 퇴사율 37.5%, 입사 2년차 퇴사율은 27%) 신입사원들의 거침없는 퇴사로 인해 회사 입장에서는 속이 탈 수밖에 없는데요. 신규직원들이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율이 높아질수록 기업 입장에서는 큰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조직에서는 신규직원들의 조직적응을 높이고 퇴사율을 낮추기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거나 조직문화를 바꾸려는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 M세대 :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 기간, 즉 천 년이 끝나고 시작되는 전환점에 태어났다는 의미의 '밀레니얼 세대'를 줄임말. ※ Z세대 :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로,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세대라는 특징...


#MZ세대와소통 #세대간갈등 #세대간소통 #소통교육 #소통워크샵

원문링크 : 세대간 갈등해소, MZ세대와 소통하며 함께 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