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가 다한 오늘의 제주살이! by 석영작가


고등어가 다한 오늘의 제주살이! by 석영작가

달빛 고등어가 다한 하루 제주살이 3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어느덧 벌써 제주살이 포스팅을 3일차를 작성하고 있군요. 당장의 목표는 7월 9일 프라하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매일 작성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이 좀 스펙타클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은.. 드디어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게스트하우스 조식 먹으러 너무 늦게 나오는 바람에.. 밥이 하나도 없었는데.. 오늘은 손님도 별로 없었는지.. 무려 두 그릇이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초 간단한 식사이긴 하지만.. 저의 가난했던 고등학생 시절 반찬 개수보단 많아서 좋군요! 새벽 등산길.. 뭔가 많이 먹는 건 별로 좋지 않으니 이 정도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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