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했던 제주 우도 게스트하우스 노닐다 by 석영작가


편안했던 제주 우도 게스트하우스 노닐다 by 석영작가

천진항 바로 앞이라 편했던 우도 게스트하우스 노닐다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제가 우도에서 2박을 했던 게스트하우스 노닐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도에서는 비록 자전거만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닌 기억이 대부분이고 그 기억이 좋았기 때문에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기억도 좋은 것만 남아 있군요 :D 일단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천진항 앞인 게 가장 큽니다. 캐리어가 두 개라.. 그걸 가지고 별로 돌아다니고 싶지가 않거든요. 현실은 하우목동항에 내려서 2.4킬로미터를 캐리어 끌고 걸어왔지만요 -_-;; 대신 우도를 떠날 때는 굉장히 편하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총 2박을 했고 5만 원을 지불했어요. 우도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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