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프라하의 일상 1월 2주차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빈둥빈둥 프라하의 일상 1월 2주차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프라하 날씨 1월 2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새해 들어서 두번째 주간 프라하 날씨 리포트군요. 조만간 다시 데일리 프라하 날씨로 전환을 하려고 날짜를 보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에는 개인적으로 큰 사건사고가 많아서 내적으로 좀 힘들었거든요. 이제 그런 것들이 해결이 되어서.. 모든게 원래대로 돌아와야죠 :D 이번주는 아쉽게도.. 제가 집에만 계속 있었기 때문에 사진이 다 똑같아요. 매년 1월만 되면 무한정 반복하는 레파토리같은 일입니다 ~_~ 2023. 1. 8. (D+2,702) (기온 +5/ +3)_* 똑같지만.. 그래도 매일 인스타에 몇글자 남겨 놓은걸로 무슨일이 있었는지 얼추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한국 뉴스에서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유럽은 역대급 포근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 기온이 영상 5도라지만.. 그것보다 좀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뭐랄까? 바람이 덜 불어서 추위랑 거리가 멀죠. 2023. 1. 9. (D+2,703) (기온 +7/ +3)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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