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못 가린다고 동거녀의 3살아들 숨지게 한 30대 남성


변 못 가린다고 동거녀의 3살아들 숨지게 한 30대 남성

강원도 한 원룸에서 3살 남자아이가 숨졌다고 하네요 .. 아이엄마의 30대 동거남의 폭행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바닥에다 대변봐서 냄새나고 불쾌하다고 집어던지고 손과발로 때리고 폭행하여 죽게 만들었다고 해요ㅡㅡ.. 아이 얼굴과 배에 특히 멍이 심하게 들었다고 합니다. 완전 제정신 아닌거죠 .. 3살아이는 아직 어려서 한참 대소변가리기가 미숙한 나이일것이고 배워가는 시기인데 바닥에다 변을봤다고.. 저어린 생명을 저리 만들다니 천하의몹씁놈 .. 죗값 단단히 치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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