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설비 폐기 연락 주십시요


유휴설비 폐기 연락 주십시요

엊그제는 동지였는데, 팥죽은 좀 드셨는지요? 저는 일이 있어 저녁에 잠시 부동산에 들렀는데, 팥죽 한 그릇을 건네시네요~ 어느 절에서 나누어준 것인데, 지인이 챙겨달라해서 두었는데 못온다하셨다고... 역시 먹을 복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하시며... ㅎㅎ 살짝 기분이 좋기도 하더군요. 어쨋거나 전 먹을 복이 있는 사람이 된거니까요^^ 동지가 지나가고 있으니 앞으로는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건가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늘 시간이 부족하다 느끼던 시절엔 잠을 줄여가며 이것저것 하고 다녔는데, 그 시절 작은 소망이 늦은 밤과 이른 새벽을 모두 갖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잠을 거의 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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