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내부소개: 4층 도서자료실, 3층 연구정보실, 연속간행물실


국립중앙도서관 내부소개: 4층 도서자료실, 3층 연구정보실, 연속간행물실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공식 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김=리오입니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저도 배우고 알아가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 얼마 전 국립중앙도서관 본관을 견학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통해, 여러분에게 국/중/도(국립중앙도서관의 약칭)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최은경 견학 담당자분께서 정말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을 잘 해주셨답니다! 저는 4층의 도서자료실과 3층의 연구정보실, 연속간행물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우리나라 최고의 납본도서관이자 보존도서관입니다. 전통적인 도서관의 역할은 바로 자료의 보존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책에 대한 보존의 의무가 있어서 우리나라의 모든 책을 2부씩 필수적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상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고, 다른 한 권은 지하에서 말 그대로 보존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200만 권 이상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에서 중심이 되는 도서관이기에 그 규모도 굉장히 크고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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