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준비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 골드코스트 지역선정 팁, 백패커스, 영어, 친구 [호주일상 #9월]


호주워홀 준비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 골드코스트 지역선정 팁, 백패커스, 영어, 친구 [호주일상 #9월]

호주에 가겠다고 마음먹은 뒤, 영어공부도 하고 돈도 모았다. (쓰기도 정말 많이 썼지만. ^^) 호주 일년살기를 위한 '7개월간의 여정' : 출국 3주 전까지의 일상 (포럼, 바텐더, 모델통역, 출국준비, 페어웰파티...) 작년부터 항상 말로만, 나는 내년 중순 전까지 호주에 갈 거야! 라고 했다. 내 주변엔 내가 호주 가겠다는 ... blog.naver.com 비행기표까지 끊었지만 실감은 전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현재 벌써 두 달이 넘게 지나있네... ㅎ 내가 호주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블로그에 남겨보고자 한다. 첫 번째 포스팅은 첫달 (9월)의 일상이라, 백팩커스 생활, 친구 사귀기, 현실적으로 당면한 영어 문제 등등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두 번째 달 (10월)의 일상이라, 감정적인 문제들, 직업을 구한 뒤 일하면서 느낀 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이다. 그래도 이 포스팅들은 나름 '일상' 포스팅이라 전반적으로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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