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나오자마자 먹는 따뜻한 자연도소금빵+친절보스 88뼈해장국 영종 본점


영종도, 나오자마자 먹는 따뜻한 자연도소금빵+친절보스 88뼈해장국 영종 본점

영종도 이야기의 끝이 다가옵니다. 영종도를 여행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맛집 카테고리로 넣게 되었는데 제 기준 수도권은 여행이 아닌 걸로 셀프 협의했어요 전날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길래 뭘까 궁금했던 소금빵맛집 #자연도소금빵 으로 가보기로! 자연도소금빵 제가 묵었던 숙소 바로 앞에 있었는데 술 먹은 다음날 속이 아파 배를 부여잡고 나와서 기다린 가게입니다 c 짝꿍이 미리 결제한 덕분에 11시 소금 빵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날은 사람도 많고 주말이어서 그런지 1시간 당겨져서 10시에 픽업 갔습니다. 사람들을 피해 찍느라고 안 보이지만 그림자를 보시면 사람들이 줄 서있는 거 보이시죠 정말 작은 가게인데도 열광하는 거 보면 얼마나 맛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제 차례가 다가와요! (두근) 아쉽게도 낱개씩만은 구매할 수 없고 4개 한 봉지로 구매 가능한데 나중에 먹어보니 5봉지는 살 걸 그랬어요 ㅠㅠ 오밀조밀 자연도 소금 빵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소금 인테리어를 해놓으셨어요, 아기자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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