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첫 가드닝 - 부추 심기


미국에서의 첫 가드닝 - 부추 심기

intro 드디어 한국에서 사온 부추를 심어보기로 했다. 부추는 다이소에서 사온 것인데, 전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세관 신고하면서 체크를 했었다.

코로나 시기, 미국행 비행기를 타다 (1) 미국행 비행기 후기들 모음 (From Seoul to Grand Rapids)미국행 비행기를 타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 blog.naver.com 그리고 한인마트에 여러 가지 씨앗을 2달러에 파는 걸 보고.. 이 정도 가격 차이면 그냥 신경쓰지 말고 여기서 사도 되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칼빈신학교 근처의 한인마트 두 곳 Intro칼빈신학교 근처에는 한인마트가 두 곳 있다.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걸어서는 갈 수 없다는 점이다.... blog.naver.com 참고로 미국에는 부추가 잡초처럼 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잡초가 부추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없기 때문에.. 부추 씨앗을 사야만 했다.

(부추는 20센티 정도 자라면 몇 번 잘라줘야만 우리가 아는 칼국수 같은 부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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