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수리하다 - Woodlandmall I-talk


아이폰을 수리하다 - Woodlandmall I-talk

아이폰 액정이 망가지다 아내의 아이폰이 망가졌다. 아내가 집안에서 핸드폰을 떨어트렸는데 케이스와 강화 유리 스크린을 씌웠는데도 불구하고 모서리로 떨어지면서 액정이 깨지고 만 것이다.

그래서 곧바로 애플에 갔더니.. 수리비가 250달러라고 했다.

아내가 한국에서 액정 보험을 들었지만 미국에서는 적용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아이폰 액정 수리 비용을 알아보다 그렇게 몇 달을 액정이 깨진 채로 보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액정의 한쪽이 화면은 잘 나오는데 터치가 안 되는 거다.

그래서 애플 매장에 가서 Trade in이라는 핸드폰 보상 판매라도 알아보려고 했는데.. 어처구니가 없게도 보상 금액이 0$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사설 수리를 알아보기로 했다. 그렇게 가게 된 곳이 바로 Woodlandmall의 I-Talk라는 곳이었다.

수리를 구경하다 / 액정 교체 I-talk 매장에 가서 물어보니 140달러면 된다고 했다. 사실 몇 달 전에 여기 와서 물어봤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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