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버 이케아 IKEA 방문


앤아버 이케아 IKEA 방문

이케아에 방문하다 어떤 사람은 아이케아라고 부르고 또 어떤 사람은 이케아라고 부르는 이케아에 방문했다. 물론 이케아의 본고장 발음은 이케아이다.

아무튼 미국에 오고 나서 1년간 몇 번이나 가려고 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아 가지 못했던 이케아에 방문하게 되었다. 싱가포르에 살 때에는 버스로 30분이면 가는 곳에 있어서 종종 방문했는데, 미국에서는 이케아가 꽤 멀리 있어서 한 번 마음 먹고 가지 않으면 갈 수가 없다.

이케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장에 차를 댈 곳이 없었다. 주차장이 꽤 넓었는데도 말이다.

코스트코를 뛰어넘는 인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코스트코는 웬만한 곳에 하나씩 다 있고 이케아는 상대적으로 훨씬 드물게 존재하긴 하다.

이케아에 들어가다 미국 앤아버 이케아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전에 지인에게 듣기로 코로나 때문에 컴퓨터로 주문해야만 구매할 수 있으며, 무언가 사려고 봤더니 상품들이 죄다 품절이라 아무 것도 살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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