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한인교회 앞 아프리카 박물관 Royal Museum for Central Africa 그리고 떼흐뷰헝 공원Park van Tervuren


브뤼셀 한인교회 앞 아프리카 박물관 Royal Museum for Central Africa 그리고 떼흐뷰헝 공원Park van Tervuren

Intro 유럽 여행을 다니다 보면 교회에 가는 일정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는 벨기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한 가지 팁을 주려고 한다.

아침에 일찍 와서 브뤼셀 한인교회 바로 건너편(걸어서 3-5분)에 있는 아프리카 박물관 Roya Museum for Central Africa에 들렀다가,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로 가면 딱 좋은 일정이 된다. 기독교인이 아니어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고 해도, 아프리카 박물관 Royal Museum for Central Africa에는 아침 산책 겸 한 번쯤 들러도 좋을 거 같다.

일행 중에 기독교인과 비그리스도인이 섞여 있다면, 기독교인은 교회에 들르고, 비그리스도인은 그 사이에 아프리카 박물관 Royal Museum for Central Africa에 들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벨기에 여행인데 웬 아프리카 박물관이냐 할 사람이 있을 거 같다.

벨기에 또한 제국주의 야심과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콩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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