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생활의 한 줄기 빛 - 아시안 마트를 대체하는 Ochama


유럽 생활의 한 줄기 빛 - 아시안 마트를 대체하는 Ochama

Intro 유럽은 물가가 비싸다. 미국이라면 아마존이나 아이허브, 싱가포르라면 카루셀, 우리나라는 쿠팡 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마트가 있는데 유럽은 그게 생각보다 많지가 않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국이나 미국보다 비싼 제품을 쓰면서 살았더랬다. 그.런.데.

중국 놈들이 기어이 일을 해냈다. 유럽에서 그나마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유통망을 뚫어낸 것이다.

특히나 외국에서 물건을 들려와 어쩔 수 없이 비싸게 파는 아시안 마트와 비교했을 때 Ochama가 훨씬 싸다. 그 외에도 일반 마트의 물건들도 경쟁력이 있다.

나도 지인 추천으로 들어와 Ochama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일단 나는 1+1 제품들이나 할인 제품들만 사기로 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럽 생활의 한 줄기 빛, Ochama를 살펴보자.

Ochama Ochama는 정식 제품들을 취급한다. 애플 제품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들여온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벨기에에서 맥북을 샀지만,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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