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


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

56일차 2011년 7월 19일에 큰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에고, 귀여워!) 벌써 11살, 초딩4... 뺀질뺀질 말을 잘 안 들으려고 하지만, 여전히 내 살을 비비며, 엄마가 가장 좋다는 아들. 이 시기를 즐겨야겠지요? 나중 되면 이런 시간이 그리워지려나요?^^ 오늘은 그래서 아들 덕에 맛있는 저녁 먹고 왔습니다. 저희 가족의 외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저녁 맛있고 배불리 먹고, 그래도 생일인데 케이크에 촛불 후~는 해야지요. 내복 바람 생일파티. 크크크 "생일 축하한다, 아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고 별일 없이 커다오. " 맛있는 생크림케이크는 동네 뚜레주르에서 골랐습니다. 크림이 너무 맛있었어..........

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