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 건물이 오래돼서 그런지 벌써부터 엄청 춥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얼마 전부터 미니 라디에이터와 온풍기를 창고에서 꺼내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오래돼서 그런지 소음도 꽤 있고, 몇 번 안 쓴 것 같은데 난방비도 꽤 많이 나온 거예요.. 사무실은 주택용이 아니라서 누진세 적용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도 이번에 전기세만 20만 원 나왔더라구요.. 아직 본격적인 겨울은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이러니 안될 것 같아 전기세 적게 나오고 따뜻한 온풍기, 사무실 전기히터랑 신일 라디에이터까지 모두 찾아보고 검색해서 알아봤어요!! 그런데 아무리 다른 온풍기들 후기를 모두 찾아봐도 소비전력이 최소 2,000W 이상은 나와서 기존에 쓰던 온풍기랑 별 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ㅠㅠ.. 또 전기세 폭탄을 맞기는 싫어서 이번에는 사무실 온풍기 말고 사무실 전기히터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네이버와 유투브에 검색해 보니까 유투버 분들께서도 난방비 생각한다면 전기 히터 중에서도 카본 히터가 열효율이 ...
#미니라디에이터
#신일라디에이터
원문링크 : 신일 미니 라디에이터에서 히터로 교체한 이유!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