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라는 껍질


한계라는 껍질

껍질을 깨야 날 수 있다 껍질을 보호막으로 삼아 안주하면 절대로 날개를 달 수 없다 껍찔 속에 갇혀 서서히 죽어가는 애벌레의 신세를 면하기 위해서는 설령 껍질을 깨고 나가 잘못되는 한이 있더라도 시도를 해야 한다 껍질을 보호막 삼아 달콤함에 젖어 있으면 날수 있는 기회마저 얻지 못하고 말것이다 날개를 달아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껍질을 깨려고 노력해야 한다 리스크를 감당하지 않고 열매를 따보겠다는 생각으로는 불가능하다 한계라는 껍질을 깨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승자의안목 중에서 내 한계는 결국 내가 만들고, 그걸 넘어서는 것도 내 자신.... 그 한계를 나만 모르고 산다는 것은 함정.... 성장이 없는 삶은 나의 한계를 규정하고, 그 성장이 나와 내 주변 모든 사람 또한 성장 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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