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국] 에어캐나다, 그동안 고마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


[캐나다<->미국] 에어캐나다, 그동안 고마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

2010년 미국으로 향했던 나의 첫 비행기 탑승을 시작으로 해외여행을 포함해서 적어도 1~2년에 한번씩은 꼭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워낙 상상력이 풍부하고 (극N) 걱정도 많은 편이라 (극F) 비행기 티켓을 구매할 때 경유를 해야한다면 항상 최소 2시간을 선택한다. (처음 리자이나에 갈 때 토론토에서 2시간 경유였는데 비행기 거의 놓칠뻔함.. 공항에서 헤매다가... 그때 트라우마 때문에 2시간이 최소임 나에게 ㅠㅠ) 그래서 이번에 미국 방문할 일이 생겼는데 또 요즘 토론토 공항이 엄청 번잡하고 문제가 많다는 말이 많아서 최소 3시간 경유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음... 캐나다에 정착하게 된 후부터 주로 사용하게 된 항공사는 <에어캐나다> 지연,캔슬이 잦기로 악.명. 높은 항공사지만 캐나다 국적기이기도 하고, 나는 캐나다에 있을 때는 무조건 에어캐나다를 사용했었는데 탑승 후 지연이 종종 있기는 했으나 일정에 문제가 될만큼은 전혀 아니었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 그래서 에어캐나다에 대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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